NFT에 관해서. 개인적인
Oct 15, 2021 8:41 PM
— NFT에 관해서
탄탄한 커뮤니티가 뒷받침 되는 NFT를 민팅 혹은 홀딩하는게 아니라면, 차라리 파운데이션이나, 슈퍼레어, 니프티와 같은 NFT 마켓플레이스에 가십시오.
가서, 소장하고 싶은, 이 한 점이 내 것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림/아바타/GIF/땅 등 원하는 NFT를 지갑안에 담아보세요.
물론 수익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다만, 내가 원했던 그 한 점은 지갑안에 기록되겠죠.
이게 아무런 가치가 없을지, 혹은 어떠한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와 같은 생각으로, 꽤나 많은 NFT를 모았고, 앞으로도 모아갈 생각입니다.
전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의 130개가 넘는 NFT, 솔라나 네트워크 상의 50개가 넘는 NFT를 현재 보유중입니다.
물론 아직까진 수익중입니다만 이제 살짝 아쉬움이 남는군요.
팔고 싶은 것들이 아니라, 소장하고 싶은 것들로 지갑을 채우지 못했다는 것이.
그렇기에, 함께 하시는 분들은 그런 가지지 않아도 되는 아쉬움을 느끼지 않길 바라며 야밤에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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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 Beatriz Urrutia (@mandolinaes) 라는 스페인 사진가의 NFT를 비딩했고, 낙찰받았습니다.
Last night on earth - Beatriz Urrutia /@mandolinaes해당 작가는 저에게 실물로 인화하여 보내기로 하였고, 저는 이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Lee Acaster (@jellyfire1) 라는 영국 사진가의 작품을 3개정도 얼마전 낙찰받았습니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은, 다음의 사진입니다.
Ophelia - Lee Acaster / @jellyfire1'영원할 것 같았던 흐릿한 나날들'
다음은 Eugene Wolfson (@wolfson) 이라는 러시아 사진가의 작품입니다.
Angle - Eugene Wolfson / @wolfson직각에서 찍은 벽과 천장의 모서리입니다.
어느 공간이던 실내 공간은 벽과 천장 그리고 모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 또한, 그리고 출근해서 가는 사무실 또한 그렇습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하는 모서리지만, 이것을 이렇게 조화로운 색채로 담아낼 수 있는가 하는 마음에서 입찰하였고, 정말 만족하며 소장하고 있습니다.
크게 돈이 들어가는 취미도 아니며, 이 시국에 방에 처박혀서도 작품을 관람하고 수집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가 느끼는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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